회사 그룹웨어 웹접근성 보장 안돼…법은 있으나 마나? 차별 행위라도 처벌은 미미…정부·기업 관심 기울여야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자택에서 시각장애인 조영규씨가 자신의 노트북으로 '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1.5.4/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
편집자주 ...우리는 온라인을 통해 만나고 관계 맺고, 일을 하고, 논다. 하지만 만인을 위한 자유로운 광장인 줄 알았던 온라인 세상에도 입장을 위해 넘어야 할 턱이 존재한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온라인 세상은 가깝지만 먼 곳이다. 법은 턱을 없애고 경사로를 만들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여러차례 입장을 거부당한 이들에게 법은 멀게 만 느껴진다.
편집자주 ...우리는 온라인을 통해 만나고 관계 맺고, 일을 하고, 논다. 하지만 만인을 위한 자유로운 광장인 줄 알았던 온라인 세상에도 입장을 위해 넘어야 할 턱이 존재한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온라인 세상은 가깝지만 먼 곳이다. 법은 턱을 없애고 경사로를 만들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여러차례 입장을 거부당한 이들에게 법은 멀게 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