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은 가능한가'의 저자인 김규태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뉴스1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가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내 건물 10층 높이의 크레인에 가로 30m, 세로 24m 크기의 초대형 눈 형상 깃발을 설치했다. 깃발의 이름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WeAreWatching)로 시민들이 지켜본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안됐다. 2024.11.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환경기후변화기후climate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7일 최대 30㎜ 비…눈으로 올 경우 최대 수도권 8㎝ 전국 20㎝26일 수도권 40㎜ 전국최대 100㎜ 강풍 동반한 가을비관련 기사한-말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밀착(종합)[전문] 한-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공동성명김영환 "규제개혁·도민 체감 정책으로 다양한 위기 극복"환경부, 기후총회 소개 포럼 개최…협상 결과 공유 예정유엔 플라스틱 협상 시작…부산 곳곳 "강력한 감축 협약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