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은 가능한가'의 저자인 김주태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뉴스1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가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내 건물 10층 높이의 크레인에 가로 30m, 세로 24m 크기의 초대형 눈 형상 깃발을 설치했다. 깃발의 이름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WeAreWatching)로 시민들이 지켜본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안됐다. 2024.11.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환경기후변화기후climate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8일 -13도 한파 계속…충남·전남 집중 최대 20㎝ 눈 [내일날씨]27일 남부 최대 20㎝·중부 10㎝ 눈…최저 -13도 '뚝' [내일날씨]관련 기사기후 변화가 물가 상승까지 부른다…환경부, 대응 방안 논의온난화로 19일 단축된 캐나다 겨울…문화·경제에 직격탄[통신One]임상준 전 환경차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취업 승인'올해 순환경제 샌드박스 도입…폐자원 활용 신기술·서비스 9건에 '특례'2100년 한반도 바다 수온 4.28도 상승…해수면 0.58m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