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국립기상과학원 내 대형 구름물리실험챔버 모습 ⓒ 뉴스1차주완 국립기상과학원 구름물리연구팀장이 '에어로졸 챔버' 앞에서 시설 구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챔버 내부에 강한 바람이 불며 비행기가 날아갈 때와 같은 분사력을 실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뉴스1관련 키워드기후변화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관련 기사'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연안재해 효율적 예방 '관리해안선'…해수부, 25일 서울서 제도 도입 설명회 개최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 논의…'세계어촌대회' 24~27일 제주서 개최COP29 선진국 부담금 진통 끝에 '최소 421조원' 합의…개도국 불만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