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국립기상과학원 내 대형 구름물리실험챔버 모습 ⓒ 뉴스1차주완 국립기상과학원 구름물리연구팀장이 '에어로졸 챔버' 앞에서 시설 구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챔버 내부에 강한 바람이 불며 비행기가 날아갈 때와 같은 분사력을 실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뉴스1관련 키워드기후변화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내일부터 충청·전북에 40㎝ 폭설·추위…시간당 5㎝ '눈폭탄'중국발 미세먼지에 충남·전라 대기질 '매우 나쁨'…밤까지 계속관련 기사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외계층 위해 스마트팜 딸기 기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세계 일류화 프로젝트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오세훈 "'규제와의 전쟁' 매진…서울 규제 절반 덜어내겠다""폭염 피해 야간관광"…한국인 1000명이 예상한 2025년 여행 트렌드는?중국 외교부장, 35년째 새해 첫 순방 아프리카 낙점…관계 심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