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해솔라에너지 소장이 25일 임자도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량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제주시,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887대·51억 지원2026년부터 도서관·미술관 등 초미세먼지 기준 강화된다부처 칸막이 더 허문다…18개 국·과장 추가 맞트레이드'골프 멤버' 재활용품 회수선별업체 점수 퍼준 공단 직원, 유죄 확정라벨 뒷면에 신년 점괘가…'뜯는 즐거움' 있다면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