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내 한국환경공단으로 첫 출근을 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 후보자는 행시 36회 출신으로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2차관 등 기획재정부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4.7.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기후환경김완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플라스틱 오염, 부산서 종지부…UN 플라스틱협약 5차 회의김완섭 환경장관, 자연보전연맹 면담…생물다양성 논의K-기후 투명성 교육 추진한다…온실가스·적응교육 확대·개편규제 풀고 기후대응 강화…尹정부 '환경산업' 2년간 40조원 수주엄태영 "정부, 수몰 아픔 지역의 댐 건설 기습 선정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