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내 한국환경공단으로 첫 출근을 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 후보자는 행시 36회 출신으로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2차관 등 기획재정부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4.7.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기후환경김완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올해 녹색 수출 22.7조원 전년比 10.8%↑…지원단 26회 파견환경장관 주요 일정 줄취소, 서울 대기…"흔들림 없이 임무"탄소중립 실천성과 공유…중소기업은행 대통령 표창플라스틱 협약 '소문난 회의' 먹을 것 없었다 [기자의 눈]한국에 숙제 남긴 기후총회…"정권무관한 정책 일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