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6일 서울 남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 없이 산책길을 내려오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남부지방에 많게는 120mm가 넘는 폭우가, 서울 등 중부 지방에도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가장 강한 비가 내리는 시간대는 새벽과 출퇴근길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023.6.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하반기달라지는것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7일 -13도 '뚝'…전북 최대 20㎝·충남 10㎝ 눈 [내일날씨]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관련 기사인천국제공항 '4단계' 하반기 완료…여객 '1억명' 시대 활짝 [하반기 달라지는 것]늘봄학교 전국 6100여곳 전면 시행…유치원·어린이집 업무 '일원화'전력기금 내달부터 단계적 인하…내년 7월까지 3.7%→2.7%로"육아 단축근무, 당당히 사용"…동료 수당 생긴다[하반기 달라지는 것]주택임대차 신고, 모바일로 더욱 간편하게[하반기 달라지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