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기후climate기상2025수능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동지 앞두고 수도권·충청 8㎝ 눈…최저 -8도 한파 [내일날씨]20일 제주·충남·수도권 눈비…출근길 대부분 영하권 [내일날씨]19일 최저 -11도 출근길 체감온도 '뚝'…해안가 강풍 주의19일까지 -12도 '강추위'…전국 강풍 불며 체감온도 '뚝'-10도 안팎 한겨울 추위, 갑진년 세밑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