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기후 위기 소송'을 제기한 서울 동작구 흑석초등학교 6학년 한제아 양(12)이 21일 오후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기후위기 헌법소원 2차 변론에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기후 위기 소송' 2차 변론에앞서 소송 청구인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국회헌법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韓 장기 온실가스 감축경로는"…'기후미래포럼' 첫 회의[탄핵 가결]대통령 대신할 '지정생존자', 군통수권·거부권도 있나환노위, 김문수 16일 출석요구안 의결…野 "내란 동조"환경단체, 계엄사태 줄 성명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성 위협"온실가스 목표 대비 6.5% 초과 감축…"원전 정상화 성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