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온실가스기후미래포럼환경부나혜윤 기자 고용부, 상생협력사업 대·중소기업 모집…내년 1월 3일까지[탄핵 가결] 멈춰선 노동개혁…계속고용·근로시간 개편 등 난망관련 기사강감찬 산업정책관 "韓 주도 'CFE' 공감대 확산…일본과 협력 잘돼"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 "글로벌 탄소장벽, 상당한 부담 예상"[알립니다]'CFE(무탄소에너지)'로 에너지강국 도약…13일 NFEF 개최"플라스틱 온실가스 40년 뒤 3배 급증 60억톤…글로벌 협력 시급"[전문] 한-카자흐 "北, 완전한 비핵화해야…공급망·경제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