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폴루션 팟 내부 중 심각한 오염을 느낄 수 있는 공간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황덕현문제climatecrisisissu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7일 남부 최대 20㎝·중부 10㎝ 눈…최저 -13도 '뚝' [내일날씨]기후 변화가 물가 상승까지 부른다…환경부, 대응 방안 논의관련 기사라벨 뒷면에 신년 점괘가…'뜯는 즐거움' 있다면 [황덕현의 기후 한 편]지구를 지키자, '더 늦기 전에' [황덕현의 기후 한 편]병뚜껑, 고사리손 만나 제주 예술명소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프리카 노래 "플라스틱에 사람 죽는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플라스틱 오염의 대가…개도국 취약계층이 짊어진 환경 불평등 [황덕현의 기후 한 편]
![27일 남부 최대 20㎝·중부 10㎝ 눈…최저 -13도 '뚝' [내일날씨]](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23/7050320/no_water.jpg/dims/crop/628x628/quality/80/optimize)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