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GTX 뚫는 기술로 빗물 대심도 속도…기술력 해외 수출"

15일 홍수기 시작 앞두고 환경부 빗물터널 점검
"터널 준공 뒤 양천 침수 6000→0건…정비사업도 병행"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환경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에 앞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환경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에 앞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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