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환경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에 앞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한화진 환경부장관은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위례신사선 2차 재공고 유찰…재정투자사업 전환 추진먹는샘물 관리 어떻게…롯데칠성·스파클 플라스틱 저감 공유관련 기사수소충천소 확충한 원주…내년 수소저상버스 38대까지 대폭 늘릴 듯김해 조만강 범람예방, 경남도의회 '국가하천' 승격 정부 건의안 발의환경장관 "전기차 보조금 일시 상향?…연말까진 안 늘릴 것"시흥시 "물환경센터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취득"한화진 신임 탄녹위원장 "도시계획과 연계한 저탄소화 전략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