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환경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에 앞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한화진 환경부장관은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관련 기사예보 공백 메우는 'AI 예보지원관'…6시간 내다보는 '날씨의 눈''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플라스틱 순환경제 촉진…민관 협력체계 구축한다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인제군, 2025년 빙어축제 개최 안간힘…관계기관과 논의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