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환경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에 앞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한화진 환경부장관은 1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빗물터널에서 홍수기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추분 낀 주말 최대 300㎜ 폭우에 시속 70㎞ '태풍급' 강풍까지풀라산 소멸했지만 '태풍급' 강풍으로 주말 남부 타격관련 기사에이스침대, 소비자 안전 위해 '라돈 측정실·화학 실험실' 운영[르포] 세계최대 공기 중 탄소포집 시설…지열 탄소 '쏙'경기·남부 최대 40㎜ 소나기…일부 열대야 계속 [퇴근길날씨]무주군,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382억원 확보보령시 '화력발전도시에서 탄소중립도시로'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