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시민 1000여 명과 16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 활동가 등이 23일 부산 벡스코를 중심으로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1123 시민 행진을 하고 있다. (플뿌리연대 제공) 2024.11.23/뉴스1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관련 기사예보 공백 메우는 'AI 예보지원관'…6시간 내다보는 '날씨의 눈''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인제군, 2025년 빙어축제 개최 안간힘…관계기관과 논의 지속'플라스틱 국제협약' 마지막 협상…팽팽한 입장차에 타결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