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다녀간 '자연에네르기(에너지)연구소'를 조명하며 모든 과학자들과 일꾼들이 높은 이상과 꿈을 안고 눈부신 과학연구 성과로 부강조국 건설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탄소에너지기후변화위기대응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관련 기사한세실업,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등급 AA 획득'한-독 표준협력포럼'…"AI·배터리·수소 등 국제표준 공조"SKT, 데이터센터 소비전력 최적화 기술로 '글로텔 어워드' 수상환경공단, '청정에너지 전환' 토론회…"국제감축 이행은?"KT&G, '2024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