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탄소시장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토론회’ 행사 전경(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관련 키워드한국환경공단탄소시장청정에너지국제감축나혜윤 기자 30인 미만 사업장도 내년부터 주52시간 지켜야…계도기간 종료올해 순환경제 샌드박스 도입…폐자원 활용 신기술·서비스 9건에 '특례'관련 기사올해 서울특별시 환경상, 영광의 주인공은?…대상에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대우건설, ESG경영 내재화 속도낸다…'친환경 에너지 시대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