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연사박물관 지구관(Hall of Planet Earth)에 설치된 '기후 벽'에서 시민들이 기후변화를 학습하고 있다. 지구관은 '희망관'(HoPE)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 뉴스1관련 키워드환경날씨기상기후climateamnh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한국만 피한 태풍, 왜 일본·중국 향하나…'하석' 부른 이것 때문낮 최고 32도 조금씩 꺾이는 폭염…최대 150㎜ 강한 비 [내일날씨]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8일, 수)…가을 늦더위 지속추석 폭염 때문에…예산시장 연휴 특수 못봤다, 방문객 절반 뚝[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7일, 화)…추석 폭염에 소나기추석 연휴 둘째 날 전국 곳곳 소나기… 늦더위 기승[내일날씨]주말 체감 35도 불볕더위…곳곳 빗줄기 속 '폭염 귀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