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박물관 화두는 재야생화…야생동물도 탄소중립 동반자"

채어진 美자연사박물관 수석…기후변화 총정리 '기후 벽' 기획
"야생복원, 연 65억톤 탄소흡수…전시로 미래세대 희망줄 것"

채어진 미국 자연사박물관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 수석이 자연사박물관 내 '기후 벽'(Climate Wall)의 콘텐츠 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채어진 미국 자연사박물관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 수석이 자연사박물관 내 '기후 벽'(Climate Wall)의 콘텐츠 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미국 자연사박물관 지구관(Hall of Planet Earth)에 설치된 '기후 벽'에서 시민들이 기후변화를 학습하고 있다. 지구관은 '희망관'(HoPE)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 뉴스1
미국 자연사박물관 지구관(Hall of Planet Earth)에 설치된 '기후 벽'에서 시민들이 기후변화를 학습하고 있다. 지구관은 '희망관'(HoPE)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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