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이어진 24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의 외부 놀이터가 파란색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 뒤로 아파트 세대 난방으로 인해 붉은색을 나타내 대조를 띄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4.1.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weather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동에 '깜짝 추위' 절정…최저 -3도·체감 -5도[내일날씨]오늘 아침 서울에 첫 서리 관측…지난해보다 2일 빨라관련 기사말복 전날 체감 35도 '찜통 더위' 계속…곳곳 소나기[내일날씨]시간당 47.5㎜ 폭우에 기온 2도 낮아져…열대야 '계속''입추' 앞두고 최고·체감 35도 '후끈'…열대야 '지속' (종합)제헌절, 중부 최대 100㎜ 폭우·남부 체감 33도 무더위오늘밤 전국 강한비 쏟아진다…10일 오전까지 최대 150㎜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