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대교의 액티브 시니어 교양 정보 채널 '대교 뉴이프Plus'는 두뇌 건강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뇌톡'이 2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고 24일 밝혔다.
뇌톡은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뇌 건강을 위해 생활 속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전문의와 뇌 과학자가 출연해 중장년층의 주요 관심사와 두뇌의 관계를 탐구한다. 또 연구 데이터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뇌의 작동 원리, 발달 과정, 노화 과정을 쉽게 설명하며 정보를 전달한다.
대교 뉴이프Plus는 IP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첫 방송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교 뉴이프Plus 관계자는 "전국 대표적인 시니어 전문 채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두뇌 건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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