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2024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를 찾은 청소년들이 혜화경찰서 부스에서 고글을 쓰고 가상음주 체험을 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교육부 제공관련 키워드뉴스1교육부이유진 기자 교대 총장들 "AI 교과서, 교육자료 격하 안 돼…법 개정 유보해야"평균 72세·최고령 85세…만학도 어르신 53명이 직접 쓴 자서전관련 기사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의료계 전 직역 "'처단령' 책임 물어야…내년 의대 모집 최대한 중단"대전 대덕구 보육 사업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상 수상평균 72세·최고령 85세…만학도 어르신 53명이 직접 쓴 자서전교원 43%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업무·심적 부담 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