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5일 오전 서울 관악구 당곡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국어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평가원2025수능이유진 기자 생활지도 고시 '유명무실'…수업방해학생지도법, 국회 문턱 넘나교총 "수업방해학생지도·학생맞춤통합형 지원법 조속 통과돼야"관련 기사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금통위 기준금리 결정…이번주(24~30일) 주요 일정"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이주호 "올 수능 적정 난이도 유지…'사교육 카르텔' 완벽 제어"정답률 50% 이하 국어·수학 문항, 지난해보다 40% 넘게 줄었다'수능 가채점' 서울대 인문 274점, 자연계 275점 내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