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사 833명 딥페이크 피해…한달새 3.3배 늘어

피해 신고도 504건으로 증가…417건 수사 의뢰
고교 279건 최다…중학교 208건·초등학교 16건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6일 열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6일 열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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