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 설치된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홍보물. /뉴스1 ⓒ News1 서울시 보수교육감 후보단일화 선정위원회가 24일 주최한 공개오디션에 안양옥·홍후조 후보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조전혁 후보는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독자 제공)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는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022년 6·1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이 사전투표 전날인 5월 26일 단일화에 합의하는 모습.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감선거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권형진 기자 정파로 쪼개진 국교위 …중장기 교육발전계획 전문위 재구성조희연 전 서울교육감 12.9억…3월보다 9100만원 감소[재산공개]관련 기사정근식 서울교육감 "기초학력 보장·교육격차 극복 가장 큰 일"정근식 "'혁신교육' 말 바꾸고 싶다…시효 지난 사업 정리"565억짜리 깜깜이 교육감 선거…1년 7개월 뒤에 또 한다[뉴스1 PICK]조국, 당대표 취임 100일 "'담대한 소수' 되겠다"'국감 데뷔' 정근식 "이승만 단독정부 수립, 여러 논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