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사 딥페이크 피해 617명으로 늘어…고교가 최다

6일까지 434건 617명 신고…학생 588명·교사 27명
1주일만에 238건 421명 늘어…총 350건 수사 의뢰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6일 열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6일 열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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