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제공교육부 제공관련 키워드교육부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휴스융합캠프권형진 기자 '곽노현 딜레마'…보수는 "웰컴" 진보는 "출마 재고"의대 증원에 주요 10개大 수시 지원자 3.5만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