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교육청에서 서울시의회가 본회의에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항의하는 연좌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청학생인권조례조희연서울학생인권조례김현기권형진 기자 서울교육감 보수·진보 단일화 갈등 여전…불출마 결단도 촉구남문현 건국대 명예교수 등 6명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관련 기사조전혁·안양옥 움직임 본격화…서울시교육감 보수후보 출마 선언'서울 10년 진보 교육감 시대' 끝나나…조희연 운명 오늘 결정조희연 교육감 운명 이번 주 결정…'서울 교육정책' 향방은고등학생 맞춤형 인권교육자료 나온다…이르면 내년부터 사용조희연 "'교실혁명 프로젝트' 성과 자부…자사고 존치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