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교육청에서 서울시의회가 본회의에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항의하는 연좌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청학생인권조례조희연서울학생인권조례김현기권형진 기자 정파로 쪼개진 국교위 …중장기 교육발전계획 전문위 재구성조희연 전 서울교육감 12.9억…3월보다 9100만원 감소[재산공개]관련 기사정근식 서울교육감 "새 서울교육 비전, 창의·공감·자치·협력"국감 쟁점으로 돌아온 '조희연'…부당특채 논란 두고 맞붙나취임 5일만에 국감 받는 정근식…쟁점은 '조희연', 또 '조희연'[뉴스1 PICK]'진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 “혁신교육 발전적 계승하겠다”서울교육감, 누굴 뽑을까…"혁신교육 계속" vs "학력 더 키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