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교육부지진부안장성희 기자 혁신당 "한덕수, 내란 수괴 등극…파묘하듯 국정에서 파낼 것"민주 "韓, 헌법재판관 임명 고민…즉각 임명이 헌법·법률 부합"관련 기사오늘 고위 당정대…저출생 대책·지진피해 지원책 논의모레 고위 당정협의회…저출생·전북 지진 지원책 논의전북 부안 지진 피해시설 386곳 위험도 평가…붕괴 우려 아직 없어[동정]오석환 교육차관, 지진 피해 '부안 계화중' 현장 점검전북 지진에 17차례 여진…피해 신고 하룻밤 새 74%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