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정상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를 구성한 의과대학 보유 총장들이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의과대학정원확대의대정원확대이유진 기자 오늘 정시 접수 마감…의대 증원에 자연계 커트라인 하락 전망SKY 정시 경쟁률 4.28대 1…의대 쏠림·자연계 하락 '현실로'관련 기사오늘 정시 접수 마감…의대 증원에 자연계 커트라인 하락 전망상급종합 구조전환, 첫 단추부터 '삐끗'…"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격"의협 회장 선거, 2~4일 투표…"강경파냐 협상파냐" 적임자 누구?의대·치대·한의·약대 정시 이월 198명…전년 대비 69명 증가올해 'SKY' 수시 이월 인원 279명…전년보다 58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