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뉴스1의치한약대의대2025수시2025수능2025정시이유진 기자 경남 거창 지진 인명·시설 피해 없어…유감신고 9건 그대로주요 대학 11곳 정시 경쟁률 5.36대 1…의대 지원자 '2000명'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