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후 전공의 집단사직과 의대생 동맹휴학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린 27일 종로구 서울대의대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권형진 기자 국립의대 휴학생들, 유급 땐 등록금 148억원 날린다교육부 "의평원, 의사 입장 지나치게 치우쳐…책무성 확보해야"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윤 대통령 지지율 22%…부정평가 사유 '김 여사' 8%p 급등 [갤럽][국감초점] '오송참사' 2년 만에…"책임지고 사과" vs "재발방지"건보공단 이사장 "의료개혁에 10조원 건보재정 투입, 큰 문제 없다"10개 국립대병원 상반기 손실 4127억원…줄소송까지 '이중고'[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