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는 전공의 집단 진료거부 사태가 사흘째 이어진 22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규빈 기자 간호·간병서비스, 중증·장애 심한 환자가 먼저 받는다조규홍 "의료개혁 안 멈춰…소아 전담전문의 1인 채용에 1억 지원"관련 기사오늘 수시 추합 등록 마감…의대 정시 이월 인원 규모 '확정'조규홍 "의료개혁 안 멈춰…소아 전담전문의 1인 채용에 1억 지원"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