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2024.2.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정부는 지난 6일 설치한 중수본 중앙비상진료대책실을 오는 20일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전국 응급의료기관과 공공병원 등의 비상진료 현황을 모니터링한다. 지자체와 관계부처는 각자 사전에 수립한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소관 의료기관의 비상진료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필수의료대책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국내 첫 사례…태명은 '팡팡레인저'(종합)'자연 임신' 다섯 쌍둥이 세상 밖으로…국내 첫 사례강승지 기자 "응급실 의사 70%, 추석 연휴 전후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식약처, 희귀 위선암 치료 신약 '빌로이주' 허가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