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2024.2.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정부는 지난 6일 설치한 중수본 중앙비상진료대책실을 오는 20일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전국 응급의료기관과 공공병원 등의 비상진료 현황을 모니터링한다. 지자체와 관계부처는 각자 사전에 수립한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소관 의료기관의 비상진료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필수의료대책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강승지 기자 위고비 비대면처방 한달새 '반토막'…오남용 기우였나질병청, 희귀약센터와 감염병 수급 불안정 약 공급 방안 논의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