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고, 2035년까지 1만명의 의료인력을 더 수급하기로 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대증원의대진학입시의대입시이유진 기자 교육부, '수업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글 작성자 수사 의뢰서울교육감 선거 '혼전'…출마 포기에 독자 출마까지남해인 기자 "알바 두 탕에 고시원으로 옮겼지만"…고물가에 한숨 느는 대학생들윤상구 국제로타리 차차기 세계회장 선출…역대 두 번째 한국인관련 기사취업 보장된 첨단분야 계약학과 중도탈락 급증…의대열풍 영향교육부, '수업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글 작성자 수사 의뢰대통령실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나오는 게 도리"(종합)전공의 이탈 여파…경북대병원 응급실 가동률 97.2%→52.5%로 뚝한동훈 "여야의정 골든타임 지나는 중 …협의체가 해결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