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고, 2035년까지 1만명의 의료인력을 더 수급하기로 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대증원의대진학입시의대입시이유진 기자 이주호 "AI 교과서, 교육자료 되면 격차 커져…여야 타협안 기대"野, 교육위 '비상 계엄' 맹폭…"야광봉 든 아이들에 안 부끄럽나"남해인 기자 '햄버거집 계엄 회동'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12·3 이후 휴대전화 교체'햄버거집 계엄 회동'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발부관련 기사의료계 "2026년 의대생 뽑아선 안 돼"…정부 "대화 거부 시 내년에도 증원"울산의대 교수·전공의 "尹 의료계엄 해제하고 입시 중단해야"(종합)"윤석열표 의대 증원 원천무효…내년 신입생 3058명 돼야"의협·대전협, 국회 교육위·복지위원장 만난다…의정사태 논의할 듯승리 예상한 총선 참패→尹 "선거결과 신뢰 못해" 비상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