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고, 2035년까지 1만명의 의료인력을 더 수급하기로 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대증원의대진학입시의대입시이유진 기자 [단독] '연봉 100억' 스타강사 이지영, 이투스와 재계약 확정대학별 논술·면접 오늘부터 시작…"가채점 확인후 응시여부 판단"남해인 기자 "시험 끝나 후련해요"…수험생들 놀이공원·한강서 해방감 만끽"나도 학생"…65년 돌아 고사장 앞에 선 최고령 수험생[2025수능]관련 기사박형욱호 의협 비대위 선전포고…"내년 의대증원 철회 입장 불변"SKY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4명 등록 포기…추가 합격 더 느나의 "정원 유보", 정 "제로 베이스 논의"…여의정 평행선(종합)의협 비대위원장 "내년 의대증원 철회해야…협상? 정부에 달려"의 "26학년도 유보", 정 "제로 베이스 논의"…여의정 2차회의도 평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