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신입교사비극들끓는교단권형진 기자 의대 정시 모집인원 내일 확정…수시 미충원 늘어날까연세대 2차 논술 합격자 발표…초과 인원 '고1 대입' 때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