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대통령 안전가옥(안가)을 압수수색 중인 27일 오후 안전가옥에서 경찰 측 차량이 나가고 있다. 경찰은 이날 "안가의 폐쇄회로(CC)TV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4.12.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국가수사본부윤석열체포영장내란죄직권남용경찰특수단홍유진 기자 '尹 체포' 한남동 관저 앞 아수라장…'지지파 vs 반대파' 일촉즉발(종합)뺑소니 도중 경찰차 4대 충격 40대 남성, 40분 추격전 끝에 검거이기범 기자 尹 측 "경찰기동대 투입 위법" 공조본 "문제 없게 할 것"(종합)경찰, 尹 체포 지원 "공수처와 협의해 위법성 문제 없도록 할 것"관련 기사경찰 "윤석열 출국금지 검토…긴급 체포 불가능하지 않아"(종합2보)[문답]경찰 "尹 대통령 출금 검토…이상민·추경호 등 11명 입건"경찰 "尹 출금·체포 검토…이상민·여인형·박안수 출금"(종합)檢특수본 "尹 피의자 입건,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