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인 배보윤, 배진한,윤갑근 변호사가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4.12.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해 국회 측 소추 대리인단 공동대표인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준비기일에서 방청권을 받은 시민들이 소심판정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소심판정 방청석 9석에 대한 헌재 홈페이지 온라인 방청 신청 결과 총 20264명이 응모해 경쟁률 2251.5대 1을 기록했다. (공동취재) 2024.12.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탄핵심판헌법재판소윤다정 기자 이규원 조국혁신당 전략위원장 "법무부 해임 처분 취소" 소송안대·포승줄·케이블타이에 둔기까지…'선관위 체포조' 도구 공개김정은 기자 尹측 탄핵 심판 첫 카드 "송달 부적법" 주장…법조계 "의미 없다"'尹 탄핵심판' 첫날부터 국회-尹 측 '신경전'…40분만에 끝(종합)관련 기사尹측 탄핵 심판 첫 카드 "송달 부적법" 주장…법조계 "의미 없다"尹측 "尹 적당 시기 직접 나올 것" 국회측 "심판 절차 협력하라"尹 측, 준비기일 연기 신청서 제출…헌재 "받아들이지 않아"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시작… 국회·대통령 측 첫 대면헌재 "尹 측 계엄 관련 문건 제출 안돼…오전 9시쯤 선임계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