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성이 수레를 끌고 폐지 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2018.11.20/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관련 키워드남부지방법원남부지법폐지할머니절도장시온 기자 폐지 줍다 500만원 물건 가져간 70대 할머니…"가격 몰랐다" 선고유예성탄절 저녁 여의도서 승용차와 버스 충돌…20대 남녀 병원 이송김종훈 기자 "진실 밝혀지길"했던 성유리…남편 안성현, 사기혐의 4년6개월형 법정구속(종합)'성유리 남편' 안성현, 징역형·법정구속…"사기친 적 없다" 울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