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측 영추문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모습.(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경복궁낙서이팀장불법온라인사이트낙서사주서한샘 기자 '시공능력 58위' 신동아건설, 기업 회생 절차 신청어머니 주삿바늘 빼 숨지게 한 딸 '과실→고의' 法 판단 바뀐 이유관련 기사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 징역 7년…"상징적 문화재 더렵혀"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 "지시 주도한 건 '김실장'"'경복궁 2차 낙서범' 집유…"죄질 불량하나 정신 온전치 못해"(종합)'경복궁 담벼락 2차 낙서 테러' 20대, 1심서 징역 2년·집유 3년(2보)검찰, 경복궁 낙서 테러 사주 '이팀장' 30대 주범 구속 기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