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전경. 2017.9.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동부지검대한체육회진천선수촌박혜연 기자 인권위 "보호관찰관, 강제력 행사 등 공무 중엔 신분 밝혀야"검찰, 진천선수촌 전격 압수수색…체육회 비리 수사홍유진 기자 서울 28.6㎝ '역대 3위' 폭설…약해졌지만 내일까지 더 내린다검찰, 진천선수촌 전격 압수수색…체육회 비리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