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알선수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김인섭로비스트백현동이재명윤다정 기자 3일 '윤석열 탄핵심판' 2차 준비기일…방청 경쟁률 281.5대 1'8인 체제' 헌재 급한 불 껐지만…3번 '조속한 완성' 강조 왜?관련 기사추경호 "최재해 탄핵·위헌 6개 악법 모든 수단 동원해 강력 대응"국힘 '백현동 로비스트' 유죄 확정판결에 "이재명 이실직고해야"'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 확정…대법 첫 판단(2보)'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오늘 대법 판단…1·2심서 징역 5년[일지] 이재명 '검사사칭 보도'부터 위증교사 1심 무죄 선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