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알선수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이재명김인섭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신윤하 기자 국힘 '백현동 로비스트' 유죄 확정판결에 "이재명 이실직고해야"김민전 "'한동훈 사퇴글 고발' 오류라도 제가 책임 질 수는 없다"관련 기사원희룡·방문규·김은혜·안철수 공천 면접…"험지 출마" 한목소리(종합)원희룡, 이재명 관련 재판 잇단 선고에 "끝 멀지 않았다"한동훈 "이재명, 백현동 로비스트보다 중한 형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