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오른쪽)은 21일 싸랏싸눈 우노폰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만나 태국인 입국거부 및 불법체류 문제를 논의했다(법무부 제공).2024.11.21관련 키워드k-eta전자여행허가무비자태국여행객불법체류자불체자관광객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황두현 기자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부정선거 의혹 대부분 기각…구체적 입증 없어"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관련 기사관광업계 "고비 넘겼네"…K-ETA 한시 면제 연장에 '안도'[단독] 전자여행허가제 한시 면제 기간, 1년 더 연장한다오세훈 "주요 방한국 입국자 '전자여행 허가' 면제 제안"(종합)"K-ETA, 방한관광 회복 막는다"…유인촌 "단시간 해소 어려울 것""장관 부인도 입국 불허"…태국서 지난해 1만 명 한국여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