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오른쪽)은 21일 싸랏싸눈 우노폰 태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만나 태국인 입국거부 및 불법체류 문제를 논의했다(법무부 제공).2024.11.21관련 키워드k-eta전자여행허가무비자태국여행객불법체류자불체자관광객이밝음 기자 '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재판 하루 앞두고 보석 청구이재명, 정치생명 걸고 선거법 2라운드…3개월 내 결론 나와야(종합)황두현 기자 태국인 입국거부 해결될까…법무장관-태국 외교위원장 논의검찰·특사경 운영책임자 회의 개최…수사역량 강화·협력 확대관련 기사"K-ETA, 방한관광 회복 막는다"…유인촌 "단시간 해소 어려울 것""장관 부인도 입국 불허"…태국서 지난해 1만 명 한국여행 취소'한국 방문의 해'와 '한국여행 보이콧' [기자의 눈][단독]"넷플릭스가 만든 일시적 인기"…태국여행협회 '한국관광' 비하"한국 갈 바엔 일본 갈래"…태국 관광객들, 거세지는 '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