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38). 2023.9.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청담동주식부자이희진변호사법위반무죄지인서한샘 기자 '대장동 로비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 첫 공판 3분 만에 끝난 이유'법률 플랫폼' 변호사 징계 재추진…서울변회, 조사특위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