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민주당대장동위례신도시티몬위메프구영배돈봉투이밝음 기자 큐텐·큐텐테크 "티메프에 못 받은 240억 채권 있다" 신고검찰 "이재명 대장동·위례신도시 분리 선고"…조만간 재판부 요청김기성 기자 검찰 "이재명 대장동·위례신도시 분리 선고"…조만간 재판부 요청검찰, 중앙지검장 탄핵 추진에 "공소 유지에 지장…상당히 부당"관련 기사이재명, 코앞 '공선법' 제쳐두고 '위증교사' 무죄 여론전 올인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응 특위 또 만든 민주…"무죄 입증 최선"[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명태균·김여사' 궁지 몰린 국힘, '이재명 재판 생중계'로 돌파김용 '구글 타임라인'으로 혐의 부인…"돈 받으러 간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