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대학가에 마약을 유통·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합동아리 소속 회원들 상당수가 수도권 주요 명문대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동아리는 최근까지도 회원을 모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마약의사전문의MDMALSD김종훈 기자 '마약 연합 동아리' 연루 안과 전문의, 12살 어린 여성과 투약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회장 무죄…"사기죄 구성요건 인정 안돼"관련 기사[국감초점] 의료대란 공방…"장·차관 책임져야" vs "여야의정 출범 해야"남경필 "마약청 만들어야"…여야, '마약류 의약품 정책' 실효성 지적(종합)탈모치료제를 치과에서…면허범위 밖 풀린 전문의약품 10만개, 처벌은 전무마약 투약 후 7명 수술 집도한 30대 의사, '빅5' 병원 안과 전문의치매·조현병 앓는 의사들 면허 유지…환자들 몰래 수만 건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