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대학가에 마약을 유통·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합동아리 소속 회원들 상당수가 수도권 주요 명문대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동아리는 최근까지도 회원을 모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마약의사전문의MDMALSD김종훈 기자 양경수 "윤석열 정부 집시 자유 과도하게 제한"…경찰 출석금요일 출근길 최저 -15도 '뚝'…충청·전라 중심 눈(종합)관련 기사'대학가 집단 마약' 깐부 회원·전문의,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수술 날도 마약"…띠동갑 여성과 투약 혐의 전문의 징역 3년 구형[국감초점] 의료대란 공방…"장·차관 책임져야" vs "여야의정 출범 해야"남경필 "마약청 만들어야"…여야, '마약류 의약품 정책' 실효성 지적(종합)탈모치료제를 치과에서…면허범위 밖 풀린 전문의약품 10만개, 처벌은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