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법제처·감사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헌법재판소·대법원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은 심우정 검찰총장, 박성재 법무부 장관./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공천개입박성재심우정창원지검중앙지검특별수사본부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관련 기사[뉴스1 PICK]박찬대 "韓 대행, 24일까지 특검 공포 안하면 책임 물을 것" 탄핵 시사여야 특검 충돌…"24일까지 공포해야" vs "거부권 안 쓰면 헌법 위반"민주, 한덕수에 '특검 데드라인' 24일로 제시…"즉시 조치"(종합)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검찰, '명태균 황금폰'서 김 여사 통화녹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