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법제처·감사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헌법재판소·대법원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은 심우정 검찰총장, 박성재 법무부 장관./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공천개입박성재심우정창원지검중앙지검특별수사본부정재민 기자 검찰, 한동훈 낙마 '김옥균 프로젝트' 지라시 유포 사건 형사부 배당'명태균 의혹' 눈덩이…검찰 "중앙지검, 특수본? 아직 이르다"이밝음 기자 '명태균 의혹' 눈덩이…검찰 "중앙지검, 특수본? 아직 이르다"'교정의날' 유공자 43명 포상…윤 대통령 "교도관에게 예우 다할것"관련 기사김진태 “단식·경선 통해 이 자리에 온 것”…김건희 의혹 일축"대선날도 회의" 비선 '여론조사' 진실공방…명태균 "내 자료 유출돼"검찰, '명태균 의혹' 미래한국연구소 대표 나흘새 3차례 조사이재명 "윤 정권, 주술사가 닭목 베어 전쟁 결정하는 나라냐""명태균 도와 여론조작했나" 검찰, 미래한국연구소 대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