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도이치주가조작방조명품백레드팀불기소기소정재민 기자 김명수표 '법원장 후보 추천제' 폐지…"새 법원장 보임 절차 마련"'티메프' 두 번째 구속기로…구영배 "사죄" 피해자 "구속 수사"(종합)관련 기사김여사 특검법 '거부권' 26일 건의할 듯…윤 대통령, 다음 주 재가국립안동대 교수 33명, '윤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문' 발표이재명 사법리스크와 별개…민주는 '김 여사 특검법' 화력 집중정부, 3번째 '김건희 특검법' 접수…윤 대통령 거부권 유력'삼수' 김건희 특검법 수싸움…민주, 이탈표 끌어낼 묘수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