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귀국하기 전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도이치주가조작김건희명품백수심위레드팀처분정재민 기자 검찰 '김여사 도이치 의혹' 내부 의견 검토…"늦지 않게" 17일 유력공수처장 "청사설계비 10억원 반영…차질 없는 사업 진행에 최선"이밝음 기자 여당 "공수처 폐지해야"…공수처장 "설립 취지 맞게 나름 성과"검찰 '김여사 도이치 의혹' 내부 의견 검토…"늦지 않게" 17일 유력관련 기사한동훈, '한남동 라인' 김 여사 압박…독대 앞두고 '긴장' 최고조민주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실이면 대선 무효·탄핵 사유"권성동 "평론 정치로 '한남동 7인회' 언론 장식…여의도판 한고집전"한동훈, 놓칠 수 없는 '부산 선거'…김여사 압박 불가피?재보선 맞물린 독대…윤 대통령, 한동훈 용산서 마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