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마약을 유통·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합동아리 소속 회원들 상당수가 수도권 주요 명문대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마약연합동아리깐부회장성폭력처벌특례법위반마약류관리법위반공문서변조서한샘 기자 "운전 못하잖아" 직원 해고 통보한 회사…법원 "부당해고"'MBC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유지…2심도 "2인 체제 문제"(종합)관련 기사마약동아리 회장 측, 檢 마약 수사 권한 지적…일부 혐의만 인정'마약 연합 동아리' 연루 안과 전문의, 12살 어린 여성과 투약마약 투약 후 7명 수술 집도한 30대 의사, '빅5' 병원 안과 전문의새벽 마약 동아리 '깐부' 뜬 의사…투약 당일 환자 7명 수술마약 연합동아리 '깐부' 회장 추가 투약 정황…26일 추가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