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부 유료화…단계별 10만원

교육원가 20% 부담…사회적 약자는 면제, 성실 참여자 5만원 감경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룸에서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룸에서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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