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 행위·시세조종) 등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용분식회계삼성바이오공소장변경삼성에피스서울행정법원서울고법위법수집증거서한샘 기자 '尹내란 사건' 공수처 이첩에 검찰 수사팀 '불만 기류'(종합)법원, '이재명 의원실'에 선거법 위반 2심 서류 직접 전달한다관련 기사'1심 무죄' 이재용 부당합병 2심 끝…내년 2월 '사법 족쇄' 결판'부당합병' 이재용 2심 내년 2월3일 선고…검찰 5년 구형(종합)이재용 "삼성의 미래 우려 커…국민 사랑 받도록 다 할 것"[전문]'부당합병' 혐의 이재용 2심도 징역 5년 구형…"자본시장 근간 훼손"검찰,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이재용 2심도 징역 5년 구형(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