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 행위·시세조종) 등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용분식회계삼성바이오공소장변경삼성에피스서울행정법원서울고법위법수집증거서한샘 기자 '김문기 몰랐다' 무죄지만…"골프 사진 조작" 발언에 발목 잡힌 이재명'의원직 상실형' 낭독에 터져버린 '탄식'…이재명, 서서 재판부 '응시'관련 기사'이재용 항소심' 공소장 변경 허가…'회계 부정' 행정 1심 반영'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이재용, 오늘 2심 첫 출석이재용, 길고 긴 '사법 족쇄'…부당합병 2심 이번주 첫 공판증선위 "'분식회계 의혹' 삼바 제재 취소" 판결 불복 항소삼성바이오로직스, 6년 만에 '분식회계 족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