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등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이재용부당합병회계부정삼성물산제일모직서한샘 기자 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사실상 인정…'텔레그램 삭제' 정황도공수처,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27일 이전 군검찰 이첩(종합)관련 기사이재용 "삼성의 미래 우려 커…국민 사랑 받도록 다 할 것"[전문]'부당합병' 혐의 이재용 2심도 징역 5년 구형…"자본시장 근간 훼손"검찰,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이재용 2심도 징역 5년 구형(2보)[속보] 검찰, '부당합병·회계부정' 이재용 2심서도 징역 5년 구형'1심 무죄'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2심 끝…검찰 구형 '촉각'